마음을 울리는 메아리
봐, '인간이 강하다' ' 인간의 마음이 강하고 굳건하다'
이런 말 들어본 적 있어?
아마, 동기부여 영상 같은 데에서 '여러분들은 강합니다.' '의지를 다잡으세요.'
'뛰세요.' ' 노력하세요. 피가 나도록.'
막 이러잖아.
그런데 잘 봐. 뒤집어 보자.
이미 강한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막, 그렇게 동기를 부여하고, 자극하고.
그런 게 필요가 없잖아.
왜 그럴까? 왜 저런 영상들이 그렇게 인기를 끌까?
가슴에 살며시 두 손을 꼭 모아서 손을 얹고
스스로한테, 왜 그럴까? 하고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