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울리는 메아리
있잖아. 사람들은 전부 다 가면을 쓰고 살아가잖아.
그런데 그건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막 이익을 어떻게든 취해야겠어서...막 이렇게 하는데 과연 그럴까?
그런 이익을 취하고, 권세든 명예든, 돈이든 권력이던, 사랑이던...
그런 걸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런 걸 누리고 있고, 칭송받고 있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만큼 큰 두려움에 떨다가 질식사할까봐,
그런 걸 갖고, 갖고, 갖고 또 갖고 싶어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발버둥치고 있는 게 아닐까?
그런 것들로 치장하지 않으면
한없이 약한 자신을 보고싶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닐까?
혹시 네가 그렇다면 대답해 봐.
저 옆에 있는 사람도, 저 뒤에 있는 사람도 아니야.
바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