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제외한 모두가 행복한 세상'
'모두가 불행하더라도 나만은 행복한 세상.'
'행복한 사람 하나도 없이, 모두가 불행한 세상.'
'모두가 나를 좋아해주지만, 정작 나 자신은 나를 극도로 혐오하고, 증오하는 삶.'
있잖아요. 당신은 어떤 세상에 살고 싶어요?
그래요. 누구나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잖아요.
그런데 딱 현실적으로 놓고 보자고요.
'모두가 불행한 건 싫지만...그래도 나만큼은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래서 남을 행복하게 하고 기분 좋아지게 하고, 즐겁게 해 줘서 나도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어. 그런데 나는 왜 자꾸 불행해질까. 남들은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하면서 함께 있기를 원하지만, 난 남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내가 너무너무 싫어.'
이렇게 가고 있지 않아요?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그건 내가 스스로를 사랑해주고 인정하면서 스스로 행복해하기가 참 어려워서,
남한테 달라고 하니까, 그걸 알아챈 욕심많은 남들이
옳다구나! 하면서 당신을 이용하는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