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의식에 빠져사는 사람들
버리기전엔 바꿀 수 앖는것
가끔 보면
팩트를 말한다는 구실을 삼아서
자기의 보잘것없는 현실의 모습을 감추고자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비방을 하는 부류들이 있는 거 같아
그런 애들은 어디 물어뜯을 거 없나 ,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뭐 하나 잘못된 거를 발견하면 눈이 돌아가서
뒷일이 어떻게 될지는 생각도 안하고서
씹고, 즐기고 하면서
자기의 부족함을
열등함을 채우려 하나봐
그렇게라도 남을 끌어내려서
저기와 눈높이를 맞추질 않으면
추한 자신이 너무나도 잘 보여서
견딜 수가 없나봐
불쌍한 녀석들이고,
가련한 녀석들이지
그저 자기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무언가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지 않을까 싶어.
그런 망가진 인생을 살고 있는 자기이기에
얼굴도, 성별도,이름도 알수 없는 곳에
딱 숨어서는
불쌍한 척, 잘난 척, 아는 척
척에 척을 또 더하지
용기를 내서 자기 소신이나 생각을
말하는 이에게 죄도 많은 주제에
자기가 옛 성인들보다 더 잘나고
높은 이인줄 알고
자기 마음에 안맞는다는 이유로
돌을 던지지
도와준다는 교묘한 인간마음의 가면을 쓰고
돌을 던지지
그런 이들이야말로
불행으로 가는 특급열차를 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 많은 적을 만드는
직통 특급열차를 타고
시간이 아무리가도 끊어지지 않은
마음의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 걸 생각하면
웃음밖에는 나오질 않는다
참 한심한 녀석들이지
독사 눈을 번들거리면서
뱀 같은 머리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저 먼 우주에서 내려다보면
그토록 잘나고 옳다며 소리높여 말하는
자기네들이 저 높은 우주에서 보면 보이지도 않을
자기 자신이라는 걸 언제나 까맣게 잊은 채 살아가는구나.
자기가 잘나 살아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