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제 세상 아래 새로운 건 없다.
컨텐츠는 더 그러하다.
기존의 것을 잘 모방하고, 바꾸고, 섞는다.
감정낭비를 하고, 정신낭비를 하느니
조금씩 가져다 쓴다.
조금씩 모방한다.
어떤 영화감독이었더라,
누군가는 욕했지만,
그는 결국 그렇게 입지를 다졌다.
잘 모방하고, 일부를 바꿔서
기존의 것을 새롭게 만들엇다.
같은 것을 다르게 보길 즐기는 다름의 작가 김케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