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통하여 돈에 대한 가치관을 들여다보다
내가 하고 잇는 샌드박스 게임이 하나 있다. GTA다. GTA 5 다. 처음으로 산 스팀게임이고, 처음에 풍경이 아름다워서 시작을 했고, 온라인에서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빠져서 했으며, 나중에는 노가다를 통해서 돈을 버는 보람 때문에 했었고, 마지막에는 돈을 모아서 계속 무언가를 사지만 계속해서 돈이 부족한 것에, 돈을 힘들게 모으자마자 나가는 것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이미 작가로써 활동하고 있었고, 사업가로써 활동하고 있는 내 일이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회사도 다니느라, 사업도 하느라, 스트레스 해소로 하는 게임에, 그것도 게임 머니를 버는 데 하는 노가다게 많은 돈을 쓰는 것은 더더욱 싫었다. 그래서 게임 머니를 처음에는 현금을 구매해서 샀고, 나중에 현금을 게임 머니를 사는데 너무 많이 쓰게 되자, 이렇게 돈이 들어가는 건 끝도 없을 거라는 걸 직감하고, 돈을 벌어다주는 자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들을 구했다. 그 다음에는 더 큰 돈을 벌어다주는 것을 구했었고, 종국에는 필요한 만큼의 돈을 짧을 시간에 벌어다 줄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찾았으며, 마지막에는 목표한 금액을 가능한 한 빨리 벌어서 돈 문제에서는 빨리 탈출하고 싶었다.
게다가 게임은 현실이 아니기에 욕망을 더 쉽게 충족시킬 수 있는 물건들이 많았고, 그런 것에 쉽게 빨려들어 갔었다. 그래서 나는 돈을 모으고 지키는 연습을 했었다. 게임 내에 금융 도구 같은 건 없었지만, 방법을 연구해서 효율을 올림으로써(처음에는 숙련도의 상승이었다가, 실수 등을 통해서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고, 그를 기반으로 새로운 방법을 알아내고 그런 것의 연속) 이 일어났다
지금은 진행중이다. 완성 단계는 아니다. 아마 완성 단계는 없을지도 모르고 계속 더 향상되고 개선된 목표가 나오고, 그걸 방법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알리는 과정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서글픈 건 그렇게 좋은 방법을 찾아내거나, 배우거나 해서 주변에 알리더라도, 그들은 그저 회사원이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모은 다음 소비에 탕진을 하고서, 아, 잘썼다 라고만 하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돈 버는 방법은 하나도 연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저 원하는 것을 다 가지면 안도를 하다가, 또 새로운 것이 나오면 가지기 위해서 돈 벌게 도와달라고 바짓가랑이를 잡는다. 또 새로운 업데이트가 나오면 같은 행위를 반복할지도 모른다. 아니, 반복할 것이다.
나는 돈이 많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역시 있으니 돈 퍼주변 되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겟지만, 그렇게 아무런 대가를 받지도 않는 돈을 계속 주다 보면 그쪽 성향으로 자꾸 돈 받는 사람들이 변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