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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도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 中
나는 연락의 빈도가 애정의 증거라고 여겼고, 그만큼 사랑을 주고 받는 거라고 여겼다.
애인이든가 짝사랑이든가 어떤 경우든 마찬가지였다.
좋아하기에 그 사람과 연락하고 싶은 건 당연한 거였고, 연락을 받으면 받을 수록 더 특별하게 대해지는 것 같아 기뻤고, 그렇지 못하면 괜히 우울하기도 했다.
그러니까.
재때 연락을 주면 안될까?
그만 애타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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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 저자는 일하면서 틈틈이 써왔던 글들을 카카오 브런치 독자들에게 선보일 기회를 맞이했고, 200만 뷰가 넘을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브런치에 올린 글 중에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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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