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우연양 Feb 06. 2020

사랑이라는 감정은 정말 행복을 위한 감정일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



누군가와 사랑을 나누고 그 행복한 추억들을 남기면 사랑이라는 감정이 역시 행복한 거라고 느끼게 된다.

하지만 그 사랑에 배신을 당하거나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면,

그때 사랑한 그만큼.

고통은 또 얼마나 크게 돌아오는지.

사랑이라는 감정은 정말 행복을 위한 감정인지 의심이 되는 순간들로 이어지곤 했었다. .


.


.


.

안녕하세요.

연애소설 같은 사랑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저자 우연양입니다.

많은 관심을 바라며 이렇게 컨텐츠를 올리고 있어요.^^ 짝사랑을 하고 있는 분이나 사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나 많은 분들에게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며 책을 펼쳤어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ㅎ


예스 24


알라딘


교보문고


매거진의 이전글 짝사랑을 하면서 제일 후회가 되는 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