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각자가 웃는 이유는 그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살면서 생각보다 웃을일은 그리 많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편안한 인생은 없기 때문에, 웃을 날을 위해서 노력하고 힘쓰고 우울한 날들이 있는 거겠죠.
그만큼 자신을 웃게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어쩌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일지도 모릅니다.
그 사람을 소중히 여기세요.
저의 인스타에도 놀러와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9xwy.yang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