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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더굿북 Jan 22. 2018

00. <2018~2028 핫이슈 빅트렌드> 연재 예고

<2018~2028 핫이슈 빅트렌드>

전세계 2만명 산업별 전문가가 참여한



4차 혁명 이후 앞으로 10
미래 세상을 지배할 핫이슈와 빅트렌드
〈트렌즈〉지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집단 - Harvard MBAs,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 및 Fortune 500 고위 임원 - 을 고용하여 분야별 전 세계 전문가들의 Tips과 내부 정보, 비공개 보고서 등 자체 보유 소스를 공유하는 정보 분석가 네트워크에 의해 누적되는 지식과 정보를 통해, 배타적이고 독점적인 검증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수집된 모든 고급 정보를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군 정보국에 의해 고안된 방식이자 〈트렌즈〉지의 핵심 분석 능력인 ‘콘텐츠 분석’을 통해 분야별 비즈니스 동향에 대해 더 심층적/분석적 시각으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예측을 제공한다. 현재도 CIA 및 정보기관에서 이러한 방식으로 트렌드를 파악하고 분석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4차 혁명 이후
최고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트렌즈〉지의 독보적인 강점은 ‘미래 혹은 곧 부상할’ 트렌드를 다룬다는 점이다. 이것은 오직 트렌즈지만이 예측할 수 있는 정보다. 〈트렌즈〉지는 식별과 분석, 유행과 패러다임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으며, 특히 전 세계 최고경영진들을 주 고객으로 삼아 그들에게 최고의 비즈니스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월스트리트〉 저널, 〈포춘〉,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 〈패스트 컴퍼니〉 및 기타 유력 매체들은 〈트렌즈〉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 독자들을 위해 〈트렌즈〉지 특별취재팀에서 취재한 주요 산업 이슈와 정치·사회 변화, 4차 혁명 이후 맞이하게 될 새로운 비즈니스 ‘핫이슈’만을 선별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움직임에 대한 예측은 한국 독자들에게 유용한 비즈니스 자원이 될 것이다. 


구글애플CIA, FBI, NASA가 신뢰하는 
미래 지향적 지식 정보 시스템
구글, 애플, CIA, FBI, NASA 및 펜타곤 구성원들은 〈트렌즈〉지의 구독자들이다. 보잉, Hewlett-Packard, Microsoft, Procter & Gamble 및 기타 최첨단 회사의 임원들도 마찬가지다. 〈트렌즈〉지는 예상되는 트렌드와 그것을 바탕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탄탄한 정보 소스라 할 수 있다. 특히 고급 ‘내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탁월하게 미래를 예측해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도울 것이다. 최고경영자들은 모든 분야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주목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변화뿐만 아니라 변화의 변화까지 포착하려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고객, 공급업체 및 경쟁업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세계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이해한 비즈니스맨의 통찰력은 실패를 최소화하고, 기회를 최대화하는 길로 이어질 것이다. 


앞으로 10세계를 뒤흔들 
40가지 핫이슈와 빅트렌드
이 책은 분야별로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역사적 진행 과정과 미래 전망을 구체적인 통계와 지표를 근거로 제시하고 있어 유망 직종을 파악하고 진출하려는 개인과 기존 시장에서의 생존법을 모색하고 신규 시장을 탐색하는 기업 모두에게 강력한 인사이트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특히 이미 도래한 4차 혁명과 그로 인한 우리 삶과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비즈니스 중심축의 이동을 예측할 수 있고, 우리에게 갈수록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중국과 미국 이슈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관련 트렌드도 선정하여 게재했다.




저자 l 트렌즈지 특별취재팀

저자 [트렌즈(Trends)]지 특별취재팀은 [트렌즈]지는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가 사회, 경제, 기술, 소비 트렌드에 대한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기사로 작성하고 구독자들에게 제공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트렌드 전망서’다. 이 잡지는 세계 최고 미래학 연구기관인 세계미래학회와 〈더 퓨처리스트〉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모여 만든 것으로, 각 기사들은 지구촌의 현재를 반영하거나 5~10년 이후의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기도 한다. 〈트렌즈〉지를 구독하는 대표적인 기업들로 구글, 애플, 알리바바, 마이크로소프트, P&G, 보잉 등이 있으며, 미국 CIA, FBI 등 정보기관과 백악관, 펜타곤 등도 포함돼 있다. 이 책은 〈트렌즈〉지에 실린 미래 전망 중에서 한국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만 가려 뽑은 것이다. 〈트렌즈〉지 특별취재팀의 다른 책으로 《10년 후 부의 미래》, 《10년 후 일의 미래》, 《10년 후 시장의 미래》와 《2016~2026 빅이슈 트렌드》, 《2017~2027 핫이슈 빅트렌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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