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운 나의 하루>
어느 책에선가 이런 구절을 본 기억이 납니다.
“당신이 저지른 실수 중 가장 못난 실수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아등바등한 것이다.”
때론 과감할 필요가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혹시 실수한 게 아닌가, 잘못된 게 아닌가.
생각만 하다가 아무것도 못한 적이 많죠.
그냥 시간만 흘려보낸 것
그게 아마 가장 큰 실수가 아닐까요?
그러고 보면 인생 참 어렵습니다.
언제 과감해져야 하고 언제 머뭇거려야 하는지
누가 알려주지도 않고 어디에 쓰여 있지도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