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같은 아마골퍼가 되라>
(1) 드라이버 스윙
스피드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임팩트 존에서 스윙 스피드가 빨라야 한다. 스윙 스피드를 늘리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최근에 나온 스윙 웨이트라는 것이 있다. 무거운 스윙 웨이트 기구를 샤프트에 끼워 헤드 쪽 무게를 높인 다음, 빈 스윙 연습을 하루 30~60 번 정도 하면 스윙 리듬이 좋아지고 헤드 스피드가 증가한다. 또한, 어깨 턴이 잘 되며 다운 스윙 시에 볼에 달려들어 때리려는 부작용이 없어진다. 아마도 2~3개월 지나면 틀림없이 거리가 20~30야드 늘 것이다.
(2) 스윗 스팟의 스퀘어 임팩트
스윙 스피드가 빨라도 볼이 헤드의 스윗 스팟에 잘 맞아야 하며, 임팩트 시 채 헤드와 볼의 만남이 스퀘어하게 만나야 하며, 체중과 스피드에서 나오는 힘이 올바르게 전달되어야 거리와 방향성이 모두 좋아진다.
또한, 볼이 채 헤드에 스퀘어하게 맞으려면 스윙 궤도가 좋아야 한다. 인사이드 아웃 인사이드 그리고 바닥에서 위로 올려 치는 어퍼 블로우로 임팩트를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빈 스윙으로 스윙 궤도를 체크하면 더욱 좋다.
(3) 체중 이동과 하체의 버팀
다운 스윙에서 임팩트로 가는 동안 오른발의 체중이 왼발로 잘 이동되어야 한다. 상체가 따라 가지 않고 하체 체중 이동이 잘 이루어져야 하며, 이때 왼발 발바닥과 왼 무릎의 버팀은 철저해야 한다.왼쪽 벽이 잘 버텨야 강력한 임팩트를 구사할 수 있으며, 만약 버티지 못하고 물러나면 임팩트의 힘이 사라져 드라이브 비거리가 형편없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체중 이동과 버팀을 확실히 하자.
(4) 템포에 맞는 리듬
아무리 세게 치려고 해도 스윙의 리듬이 깨지면 힘의 연속성이 사라진다. 백 스윙을 한 번에 쭉 올려 중간에 리듬이 끊이지 말아야 하듯, 임팩트 존에서도 볼을 때리려고만 하다 보면 리듬이 끊어지므로 볼을 치고 나가는 파워가 사라진다. 그래서 차라리 덜 힘을 주는 것 같아도 리듬감 있게 채를 쭉 던져주면 볼을 때리려고 달려드는 때보다 더 멀리 보낼 수 있다.
스윙이 무척 빠른 타이거 우즈도 그에 맞는 스윙 템포와 리듬이 있기 때문에 일관성 있게 잘 치는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힘없는 사람도 스윙 템포에 따라 리듬을 타면 거리를 크게 낼 수 있다. 비기너 시절 힘을 줘 볼을 때려도 안 나가는데, 시니어들은 그리 힘주어 치지 않아도 거리가 더 나는 것을 우리는 안다. 빈 스윙 연습으로 스윙 스피드를 키우고 그에 맞는 리듬을 올바로 찾자.
그렇다면 세계적 장타자는 어떤 스윙을 할까?
□ 우선 양발의 스탠스를 넓혀 하체를 단단히 고정한다. 즉 스웨이를 막는 일에도 중점을 둔다.
□ 중심축을 많이(약 15도) 왼쪽으로 기울이고 체중은 오른쪽에 많이 둔다.
□ 백스윙에서 채가 바닥으로 길게 나간다.
□ 스윙 톱은 짧고 오른 팔꿈치가 지면을 향하여 약 80~90도 이상은 올리지 않는다.
□ 천천히 팔이 먼저 다운되고 채를 가파르게 끌어내린다.
□ 채를 던질 때 몸과 함께 스윙하며, 하이 피니시를 한다.
□ 임팩트에서 오른손 릴리스를 확실하게 해 채를 멀리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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