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마음이 콩밭에 가 있습니다> 연재 예고

<마음이 콩밭에 가 있습니다>

by 더굿북
“딴짓 좀 해도 인생은 잘 돌아갑니다”



지금도 어딘가 다른 곳을 꿈꾸며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푹 빠져 있던 일이라도 반짝거리던 열정이 식어버리면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는다. 일이나 공부를 하면서도 수시로 딴생각이 틈을 비집고 들어온다. 항상 정신이 딴 데 팔려 있다는 핀잔을 들으면서도 온갖 것에 관심이 많다. 나도 이제 어른인데, 아직도 이렇게 산만하고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해도 괜찮은 걸까? 이런 고민을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앞으로의 인생에 뚜렷한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건지 초조해한다. 아직도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늘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을 꿈꾸는 나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불안에 휩싸인다. 자꾸 딴짓, 딴생각에 빠지는 건 정말 잘못된 일일까? ‘어른’답지 못한 걸까?

그래서 여기, 항상 마음이 콩밭에 가 있어 고민인 어른들을 위한 책이 있다. 이 책은 남들과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한다. “헤매는 이들 모두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라고. 이 책에는 뻔한 일상에서도 시시각각 새로움을 찾아내는 호기심 많은 어른들에게 보내는 응원이 가득하다. 누구나 한 번쯤은 머릿속에 떠올려봤음직한 현실적인 고민 사례들도 책 속 곳곳에서 펼쳐지는데, 이는 이해받지 못해 갈등에 빠졌던 독자들에겐 더 없이 충분한 위로와 위안의 메시지가 되어준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당신이 방황하고 있다고 느꼈던 순간순간이 곧 길을 찾아내는 과정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 l 최명기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서로 다른 학문과의 통섭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분석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정신과 의사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듀크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고 건강 부문 매니지먼트(Health Sector Management)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경영학을 공부한 정신과 전문의’라는 독특한 이력을 살려 마음 경영을 통해 삶의 균형을 찾는 방법을 좀 더 깊이 있게 연구하고 그 결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와 청담하버드심리센터를 열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자문의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외래교수로 재임중이며, MBC [나 혼자 산다], [우리 결혼했어요]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출연진을 상담하는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 JTBC [뉴스룸], MBC의 시사 프로그램 등에서 다양한 사건에 대한 예리한 심리 분석을 진행해왔다. 지은 책으로 『게으름도 습관이다』, 『걱정도 습관이다』, 『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 『무엇이 당신을 일하게 만드는가』, 『마음이 경영을 만나다』, 『좋은 부모 콤플렉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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