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다이어리>
인생이 바뀌는 아주 작은 반복
아침 3분 저녁 3분 66일간 삶을 바꾸는 다이어리북!
★ 독일과 영국의 5만 명 넘는 독자들이 선택한 책
★ 독일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1위!
★ 깐깐한 독일 독자 평점 5점 만점!
저자는 끔찍한 사고를 겪었다. 시속 80킬로미터로 달리던 오토바이가 뒤에서 그를 들이받은 것이다. 범인은 달아났고 뇌진탕으로 기절한 그는 캄보디아 한복판에 홀로 버려졌다. 그는 이 사고로 한쪽 다리의 뼈가 드러날 만큼 크게 다쳤다. 16주 동안 수술을 받았으나 다리가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끔찍했다. 힘든 시기를 보내던 그는 매일 스스로에게 이런 암시를 걸었다.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행동하자.” 그러자 신기하게도 깨달음이 찾아왔다. 행복과 긍정적인 태도는 자신의 내면에 의해서 좌우된다는. 이후 그는 오랜 시간을 긍정심리학, 습관의 원리, 자기반성 등을 탐구해왔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과 과학적 이론들을 앞부분에, 독특한 구성의 다이어리를 뒷부분에 결합한 ‘다이어리북’을 개발했다. 그것이 바로 『6분 다이어리』다.
앞부분은 우리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긍정심리학과 습관 형성의 원리 등을 근거로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당신 삶에서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지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뒷부분엔 긍정심리학의 원칙이 적용된 5개월 분량의 다이어리가 수록됐다. 매일 아침저녁 3분 동안 다이어리를 쓰면 인생에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더 자주 찾아온다. 하루 6분간의 성찰로 당신은 성장할 것이며 긍정적인 태도 또한 갖출 수 있다. 66일이 지나면 긍정적인 습관들이 삶의 일부가 되어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 l 도미닉 스펜스트
1988년 프랑크푸르트, 방콕, 바르셀로나, 파더 본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심각한 사고가 난 후에 병원에서 4개월을 보냈고 당시의 특별한 경험을 토대로 『6분 다이어리』를 개발했다. 그는 현재 베를린에 있는 소규모 팀과 함께 UrBestSelf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이 브랜드는 사람들이 행복하고, 생산적이며, 자신의 특성에 맞춰 일기를 쓸 수 있는, 세심한 책을 만드는 목표를 세웠다. 『6분 다이어리』는 자신의 삶에서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지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다이어리에 적용된 긍정심리학의 원칙을 매일 아침저녁 3분씩만 꾸준히 활용하면 삶이 훨씬 행복해진다. 감사하는 마음, 긍정적인 생각, 개인의 성장 등의 효과를 하루 6분간의 성찰로 누릴 수 있다. 이 다이어리를 쓰면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당신의 매일매일이 조금씩, 그러나 확실히 개선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