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더굿북 May 03. 2018

00. <남자의 샐러드 여자의 샐러드> 연재 예고

<남자의 샐러드 여자의 샐러드>

남자와 여자의 몸에 맞는 맞춤형 슈퍼푸드 샐러드와 드레싱 1:1 매칭 레시피



샐러드 65 + 드레싱 70

남자에겐 에너지 생성과 활력, 스테미나 강화를,

여자에겐 항산화 작용으로 생기와 탄력 있는 건강미를 채워주는  

남녀에 따라 다르게 채우는 건강 샐러드와 드레싱의 1:1 완벽 매칭 레시피 135가지


매일 하루 한 알 먹는 남녀가 서로 다른 종합비타민처럼

하루 한 끼 성별 맞춤형 슈퍼푸드 황금비율 샐러드와 드레싱 매칭 노하우


남자를 위한 샐러드, 여자를 위한 샐러드는 식재료의 조합이 다르다. 종합비타민도 성별에 따라 필수 영양소가 다르듯 아무리 몸에 좋은 슈퍼푸드라 해도 남녀에 따라 효능이 전혀 다르다. 몸에 맞는 식재료를 찾아 효능 만점의 샐러드를 제안한다. 남자는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디톡스 식품과 스태미나 보강 식재료를 중점적으로 샐러드를 조합한다. 반면 여자들은 피부미용을 돕고 노화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항산화 식재료와 탄력 있고 균형 잡힌 몸매를 가꾸어줄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남녀 성별 맞춤형 슈퍼푸드 샐러드 레시피를 모았다.




저자 l 정성숙

캐나다 〈밴쿠버 팬 퍼시픽 호텔(Pan Pacific Vancouver Hotel)〉에서 요리사로 활동하며 세계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체험했고, 동서양의 음식들을 아우르는 글로벌한 메뉴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밴쿠버 홈메이드 스타일 케이터링<Savoury Chef Foods>에서 셰프로 일하며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건강밥상에 대한 노하우와 창의적 요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휘했다. 현재 그녀는 글로벌하게 달라져 가는 음식문화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다양한 요리 콘텐츠와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 개발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브런치>, <또띠아>가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03. 당신은 어떤 미니멀리스트인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