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의심생암귀(疑心生暗鬼)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by 더굿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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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는 마음은 어둑한 곳에 있을 리 만무한 괴물을 만들어냅니다.

누군가 혹은 누군가의 것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렸을 때,
어둠 속의 괴물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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