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무기력한 이유는 ‘남이 바라는 나’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진짜 삶을 산다는 것은 자신의 인격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아는 것이며, 외부의 영향에 좌우되지 않는 것이다. 타인과 주변 환경의 진정성이 어디 있는지 깨닫는 것이다. 세상이 가상의 현실에 좌우될수록 진짜를 향한 우리의 동경도 커진다.
어떻게 가짜의 통제를 받지 않는 사회에서 살 수 있을까? 나는 다른 사람들이 보는 그대로의 내가 아닌가? 우리 현실을 이루고 있는 것에 집중한다면 우리 안에 숨은 가능성 역시 실현할 수 있다. 따분하고 산만하고 우울한 기분을 떨치고 진짜 삶이 주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