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관의 <고래>, <정세현의 통찰>
성인 독서능력 향상에
좀 더
도움이 되는 책!
공독서가 온라인 독서모임 책 선정 기준입니다.
6월 책은 에너지가 책을 뚫고 나오는 천명관 소설 <고래>,
정세현 전 장관이 이 악물고 쉽게 풀어쓴
한국의 외교, 한국을 둘러싼 국제 정세를 다룬 책 <정세현의 통찰>입니다.
상징과 플롯을 읽는 힘
민주 시민의 기본 교양
이번 기회에 한번 장착해볼까요?
1. 6월 29일(목) 밤 9시_ 천명관 소설 <고래>
이래서 부커상 후보가 되었구나,
바로 알 수 있는
2. 6월 30일(금) 밤9시_ <정세현의 통찰>
민주시민의 기본 교양!
정치, 외교 욕할 때 하더라도
알고 욕하는 민주시민이 되어보아요!
알고보면
강렬하고, 살 떨리고, 진땀나는 한국 외교의 본질을
말도 안 되게 쉽게 풀어주는 책.
모임당 정원은 10명, 참가비 1만 원입니다.
노쇼 방지용이라 참가비 반환없으니
신중한 신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