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선언

by 보라의정원

나는 믿는다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실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내가 내뱉는 말은

단지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아니라

우주를 향한 작은 선언


내 삶의 방향이 되어 흐른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긍정의 말을 고른다

잘될꺼야

나는 할수있어

이 모든 경험은

나를 위한 길이야


그말을 꺼내는 순간

세상은 그 길을 따라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돌이켜보면

삶의 많은 일들은 우연 같았지만

단하나도 우연이 아니었다

모든 만남 모든 선택

흔들림과 다시 일어섬이

지금의 나를 빚었고

앞으로의 나를 비출

빛이 되었다


나는 오늘도

나의 말로

나의 우주를 그려간다

긍정으로 감사로 그리고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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