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안겨다 준 또 하나의 선물! 에세이 <달리기가 우리를 구해줄 거>
『달리기가 우리를 구해줄 거야』
매일의 달리기 속에서 찾은 ‘나답게 살아가는 법’
지난 여름!!
폭염 중 폭염이 기승하던 날부터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책이 안겨다 준 선물 중 하나였습니다!
매일 달리며
트랙 위에서의 성찰을
조금씩 기록했습니다.
출간은 작년에 했지만,
다른 분들 책 작업하느라
제 책은 이제야 알려드리네요.
작가로서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때론 꼭 많은 분이 읽지 않아도
조용히 나의 이야기를 쓰고 간직하고 싶을 때도 있지요.
이 책을 통해
작은 습관, 작은 움직임이
여러분의 세계를
조금이나마 더 깊고 넓게 열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작은 트랙,
46일의 시간,
그리고 글쓰기의 힘으로
지금은 또 다른 트랙 위에서
매일 달리고 있답니다.
책과 달리기,
글쓰기는,
그렇게 저에게 또 누군가에게
또 다른 세상을 유영할 작은 힘을 안겨다 줍니다.
by 변은혜
생각해 보니, 책과 달리기는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어떤 형태의 폭력도 행사하지 않는다. 둘 다 적응하는 과정에서 일정한 고통이 따르긴 하지만, 그것은 삶을 이롭게 하는 건강한 고통이다. 오히려 이 두 가지는 내 몸과 정신, 마음에 가했던 폭력들을 일깨우고, 나를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오게 만든다.
《달리기가 우리를 구해줄 거야》, 「달리기와 책」 중에서
https://www.instagram.com/walk.in.nature__?igsh=MWk4bTk5NmJvajd3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