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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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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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어떻게 소개할지 더 생각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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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쌤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린 시절 내 꿈들은...Ah, but a man’s reach should exceed his grasp, Or what’s a heaven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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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솔샘
브런치 스토리를 통해 첫째는, 소소한 일상 속 마음과 생각의 변화를 기록하고, 둘째는 자녀와의 대화 내용 및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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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언제 어디서나 그저 흔한 모습으로.. 아날로그의 인생 2막,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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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만
맨발 걷기와 사람, 책을 좋아합니다. 맨발 걷기가 좋아 매일 걷습니다. 사람이 좋아 맨발아카데미란 조직을 창단했습니다. 책이 좋아 25년 동안 290회 책 토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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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R
만만치 않은 현실의 삶 속에서 꾸물꾸물 읽고 씁니다. 책, 필사, 기록, 고양이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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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Enough
믿음을 삶으로 드러내기 위해 몸부림 칩니다. 밀양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남편과 즐겁게 목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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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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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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