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원형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을 하는 것을 싫어한다. 더 나아가 게으름과 핑계를 대며, 일하기를 회피한다. 반대로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한다. 여기 분명한 진실이 하나 있다.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번영하고, 풍요 속에서 살아가지만, 일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가난을 면치 못한다는 점이다.
일을 즐기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그들의 영향력은 넓고 강력하다. 우리는 이들을 워커홀릭이라고 부른다. " 글쎄요. 저는 일만 하는 사람들이 좋게 보이지는 않는데요? 그들은 삶의 의미를 일에서만 찾는 외골수입니다. "라는 반문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그들은 삶에서 일어나는 경이롭고 행복한 순간들을 일 때문에 종종 놓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좋아하고, 즐겨서 얻는 유익함은 절대로 무시할 수는 없다. 생게를 위해서만 일하는 사람들이 절대로 알 수 없는 덕업일치의 기쁨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일하기를 싫어하는 것일까? 이는 유전적인 습관에서 기인한다. 애초에 우리는 일이나 공부를 하는 것에 서툴며, 본능적으로 거부한다. 대체로 인간의 유전성은 일을 싫어하며, 이를 지루하게 여긴다.
태초의 인간은 초원 위에서 사냥과 채집을 통해 생계를 이어갔다. 그런데 농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새로운 형태의 일(농사)이 등장했다. 농업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노동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사냥과 채집은 4시간이면 끝났다. 그런데 농사는 생산성을 보장하는 대신에, 엄청난 노동량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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