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사물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사물을 바라보는 우리의 생각이다
- 에픽테토스
사람이 환경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품에 따라서 주위 환경이 만들어진다. 이 세상에 모든 만물은 나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며, 자신의 내적인 경험과 관점으로 반영되는 사물에 지나지 않다. 따라서 행복과 풍요는 외부 환경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나 자신의 생각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아무리 가난한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마음가짐에 따라 얼마든지 더욱 풍족한 환경으로 나아갈 수 있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생각에 진정한 '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 신념, 욕구, 사랑은 현실로서 창조되어 우리의 삶에 구현된다.
그러므로 스스로 불행하다는 감각은 부정적인 생각이 만들어내는 감옥일 가능성이 있으며, 진실이 아닐 수 있다. 누구든지 자신의 생각의 힘으로 삶의 궤적이 그려진다. 배운 사람이든, 그렇지 못한 사람이든, 부자이든, 빈자이든, 어떤 생각을 품고 있든, 반드시 현실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불운과 재앙을 겪게 된다.
반면에 이타적이고 숭고한 영혼은 행복과 풍요를 끌어당긴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과 꼭 닮을 것을 끌어당기며, 자기 속성과 다른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새는 같은 동족끼리 몰려다닌다. 아름답게 헤엄치는 귀여운 돌고래는 사나운 범고래와 함께 다니지 않는다.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은 동족과 함께 번성하며, 자연의 모든 것은 유유상종의 법칙을 따른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속성에 따라 주변 환경과 만나는 사람들이 결정된다. 이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 어떤 사물이든지 밑으로 꼬꾸라지는 중력의 작용처럼 당연한 진실에 가깝다. 더 놀라운 사실은 자신과 비슷한 속성을 끌어당기는 현상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며, 저절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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