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을 많이 던지는 일!

계속 도전을 해 봅니다.

by 책꿈샘 김지원



거절당하는 게 두려워


아무것도 안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어요.


거절이 두려워 시도조차 못했으니 실패도, 성공도 없다는 걸 알고,


그때부터 열심히 투고했습니다.


저런 메일을 수차례 받은 끝에


등단 후, 첫 책을 냈고


두 번째 책을 내고 곧 세 번째 책도 나오네요.


매번 동전을 던집니다.


동전의 앞면이 나오면 이기는 게임에서


결국 승자는 동전을 가장 많이 던지는 자라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무언가를 도전하는 일은


늘 두렵지만


두려움을 극복하고 조금 무모해지기로... 조금 뻔뻔해지기로 했거든요.


나답지 않아


안 맞는 옷을 입는 것 같아


불편했는데요.


그 불편이 저를 글 쓰는 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 불편마저 조금 나아지는 그날까지


계속 동전을 던져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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