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도전을 해 봅니다.
거절당하는 게 두려워
아무것도 안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어요.
거절이 두려워 시도조차 못했으니 실패도, 성공도 없다는 걸 알고,
그때부터 열심히 투고했습니다.
저런 메일을 수차례 받은 끝에
등단 후, 첫 책을 냈고
두 번째 책을 내고 곧 세 번째 책도 나오네요.
매번 동전을 던집니다.
동전의 앞면이 나오면 이기는 게임에서
결국 승자는 동전을 가장 많이 던지는 자라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무언가를 도전하는 일은
늘 두렵지만
두려움을 극복하고 조금 무모해지기로... 조금 뻔뻔해지기로 했거든요.
나답지 않아
안 맞는 옷을 입는 것 같아
불편했는데요.
그 불편이 저를 글 쓰는 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 불편마저 조금 나아지는 그날까지
계속 동전을 던져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