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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aehyun Kim Jan 06. 2017

기적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나는 수천의 사람들에게 기적을 건냈다. 허나 그대처럼 나아가는 이는 드물다.

보통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추어서서 한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당신이 있는걸 다 안다고...

마치 기적을 맡겨놓은 것처럼...

그대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대의 삶을 항상 응원했다.


tvN 도깨비4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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