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수천의 사람들에게 기적을 건냈다. 허나 그대처럼 나아가는 이는 드물다.
보통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추어서서 한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당신이 있는걸 다 안다고...
마치 기적을 맡겨놓은 것처럼...
그대의 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대의 삶을 항상 응원했다.
tvN 도깨비4화 중에서
표현하는 것까지만 내 역할. 그 다음은 당신의 영역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쓰진않았지만, 누군가 볼 수도 있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