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도 아들은

변하지 않는 것

by 서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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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다.

기분 좋게도 남편이 조인성이었다! 오예!


그런데 그 꿈에서 나는 또 아들이 있었는데, 아들은 똑같이 재민이었다.

남편 얼굴은 마술처럼 바뀌어도 아들 얼굴은 똑같다.

엄마인 내 머릿속은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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