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적은 내부에도 있다
"1992년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여기에 나왔지만 저기에서는(일본대사관을 가리키시며) 단 한 번도 우리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지 않습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또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 같은 사람들이 또 생기지 말라는 법은 없어요. 이 추운 날 여러분께 미안합니다. 일본정부도 우리에게 관심을 안주고, 우리나라 정부도 관심을 안주지만, 학생들이라도 똑바로 배워서 똑바로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우리에게 희망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추운 날 여러분께 정말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