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에세이 <편지할게요 中>
/
<책속의 이야기>
우린 누구나 아픔을 가지고 살아. 대부분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가슴 깊이 나만 유독 아프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본인이 크게 상처받아보면 깨달아. 내가 전에 무심코 했던 일들도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린 하나같이 상처를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그래서 나쁜놈,
나쁜년 해봤자 피차 똑같이 나쁜놈, 나쁜년 들이야.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누군가에게 한 번쯤은 나쁜 사람이 되는 법이니까.
그래, 사실 내가 아픈 이유는 그거야. 나에게 그렇게 못되게 했던 네가 지금 누군가에겐 그렇게 착한 사람일 거란 말이잖아.
<구매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