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에세이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자존감 에세이>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中
<책 속의 이야기>
잘 지내는 것 같아도 공허하고, 무기력함을 느낄 때가 있다.
“나는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 아무리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보이며, ‘그냥 하기나 해’라며 생각하고 앞에 나아가려 해도 답답한 건 매한가지다. 누구는 ‘여태껏 앞만 보고 달려왔기 때문에 지금 이곳까지 왔다.’고 말하지만, 그 달리는 방향이 운좋게 맞았기 때문에 목적지에 도달한 것일지도 모른
다. 아인슈타인은 “성공하는 사람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라고 말했는데, 사람들의 기준은 너무나 주관적이라서 그들에게 맞출 수가 없다.
어느 작가는 “평범한 당신이 특별해질 수 있다는
인생에 달콤한 말은 실상, 아무도 특별하지 않음을 반증하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그 말이 맞다. 나의 가치는 스스로 결정지으면 그만이니까. 내 마음대로 살면 된다. 나라는 사람 자체로 고귀한 존재이니, 피라냐같은 무리에게 나의 가치를 던지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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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잣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얻는 것이 잃는 것하고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면, 노력해볼 가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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