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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부크럼 Apr 26. 2023

엄마들이 평생 못 잊는다는 '이때'

이제 막 육아를 시작하는

엄마들이 절대 못 잊는다는 

'이 순간'이 있다는데...





몽땅 작가는 아이를 키우며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하면서도, 

한편 자기 자신이 사라질 것 같은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을 느꼈고, 

그런 간절함으로 육아툰을 한 편, 한 편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리며 자기 자신을 일으켰고, 그 힘으로 육아를 더욱 

성실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그 속에서 자기 자신을 새롭게 찾았다.


초보 엄마가 그려서 더 생생하고, 초보 웹툰 작가가 그려서 

더욱 신선한 『몽땅 괜찮아』의 매력에 빠져보자. 


정답 없는 육아에 마음이 늘 불안한 맘, 

스스로 부족한 엄마라고 자책하는 맘, 

자신의 육아 방식에 자신감이 떨어진 맘, 

남들의 육아 방식에 항상 휘둘리는 맘, 

당신의 육아는 틀리지 않았다고 듣고 싶은 맘, 

육아에 지쳐서 자신이 사라짐을 느끼고 있는 맘에게 

옆집 엄마가 직접 그려서 더 웃기고 애틋하고 

눈물 나는 육아툰 『몽땅 괜찮아』를 강력히 추천한다.


“작아지지 마요. 엄마! 엄마는 내 우주니까요.”

옆집 엄마, 몽땅 작가가 그려서 더 친근하고

빙긋이 웃음 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육아툰 <몽땅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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