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연락을 기다리느라 잠을 못 자

by 부크럼




혹시나 하고, 정말 혹시나
술김에라도 네가 연락할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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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이별 감성을 담은 에세이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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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의 이야기 >


먼저 전화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자신이 없더라. 겁이 나더라.
네가 안 받으면 어떡하지.
받더라도 냉정하게 대답하면 어떡하지.
그래서 마냥 기다리는 것밖에 못 해.
우리가 연애할 때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 책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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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상대방의 답장을 애타게 기다려본 적이 있겠죠.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는 메시지를 나눈 것을 초점으로
다양한 이별의 상황을 서술해주고 있습니다.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그야말로 격.공을 할 수 있는 에세이가 아닐까 싶은데요.
실제로 이별 후에 읽었을 때 이 책은 상처에 빨간약을 바르는 것처럼 더 마음을 시리게 합니다.
어쩌면 나와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니
그런 의미에서 빛을 발하는 책인 것 같네요. :-)

전국 대형문고 온. 오프라인에서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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