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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누군가 나를 알아봐 주고
위로해줬으면 하는 간절함.
<책 속의 이야기>
누군가에게 기대어 펑펑 울고 싶은데, 약한 모습을 아무에게나
보일 수가 없다. 분명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알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변
할 수도 없는 이 답답함과 주변의 시선이 두렵고 동정받기 싫어서 아무
렇지 않게 행동해야 한다는 이 강박감들.
이 모든 것들의 무게에 짓눌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에 대한 한심
함. 그러면서 누군가 나를 알아봐 주고 위로해줬으면 하는 간절함.
<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