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는 자의 용기
드라마를 통해 돌아본 나의 인생
<엄마, 왜 드라마 보면서 울어?>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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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곳을 과감하게 뛰어드는 것만이 용기가 아니다.
뛰어들고 싶은 유혹이 강렬한 것을 외면하고
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 것도 용기다.
<책 속의 이야기>
사람들은 이런 나를 보고 더러 부럽다고 한다.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아서 좋겠다. 출근 안 해도 돼서 좋겠다,
여행하고 싶을 때 여행할 수 있어 좋겠다.’고 한다.
한편으론 부럽고 한 편으론 무모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나 역시 한 편으론 행복하고 한편으론 무모함 때문에 좌절하기도 하니까.
나는 반대로 평범한 그대들이 부럽다.
조직 생활을 참아 낼 수 있는 우직함이 부럽고,
비를 피할 수 있는 지붕이 있는 회사가 있음이 부럽다.
주말을 기다리고 휴가를 기다리며
하루를 충실히 살아내는 부지런함도 부럽다.
<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