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이해를 강요받고 있다면?

자기중심적 위로와 응원이 담긴 책 : 나를 사랑하는 연습

by 부크럼

상대에게서 “너라면 이해해 줄 거라 생각했어.” 이런 식의 말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정확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앞으론 우리의 사이보다, 그 말과 행동의 수위를 먼저 생각하자고 말이죠. 서로가 함께한 시간과 기억을 방패처럼 앞세워 두고 정작 서로의 감정은 존중해 주지 않는 모순되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보고 상대의 태도를 살펴본 후, 관계 정리에 대한 판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서로 친하고 긴밀하다는 이유로 이해를 강요받는 그런 관계는 맺지도 말고, 유지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서로에 대한 이해가 강요되고 있다면 관계가 삐뚤게 흐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해는 강요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진해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지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문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