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서 가장 힘든 게 뭐냐면

아무렇지 않아야 하는 사이 :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by 부크럼
굳이 묻지 않아도 다 알던 그런 사이. 네가 있는 곳에 내가 있고 내가 있는 곳에 네가 있던. 지금은 행여나 마주칠까 우리가 함께 가던 그곳들을 못 가. 누군가 내 앞에서 실수로라도 네 이름을 입에 올리면 내 눈치를 보더라. 가끔 네 소식이 미칠 듯 궁금해도 티도 못 내는 그런 사이가 되어버렸어. 남보다 못한 그런 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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