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아야 하는 사이 :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굳이 묻지 않아도 다 알던 그런 사이. 네가 있는 곳에 내가 있고 내가 있는 곳에 네가 있던. 지금은 행여나 마주칠까 우리가 함께 가던 그곳들을 못 가. 누군가 내 앞에서 실수로라도 네 이름을 입에 올리면 내 눈치를 보더라. 가끔 네 소식이 미칠 듯 궁금해도 티도 못 내는 그런 사이가 되어버렸어. 남보다 못한 그런 사이가.
책 소개
나와 같은 상처가 있는 사람,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http://www.kyobobook.co.kr/redi_book.jsp?b=9791162142226&g=KOR
책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책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