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지쳐버린 당신이 용기를 얻기를 : 시작할 용기가 없는 당신에게
남을 너무 의식하며 사는 게 고민이라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결국 남에게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욕망이 강한 사람들이었다. 타인에게 사랑받고 싶지만, 자신이 그만큼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서 사랑받지 못할까 봐 겁을 먹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지 알 수 없기에 그들의 반응을 살피며 눈치를 보고 상대가 조금이라도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면 기분이 가라앉고 우울해했다. 그러면서 점점 타인이 좋아할 만한 모습이 되어 가기 위해 노력했다.
당신은 이미 존재한다는 이유로 사랑받을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 그러니 당신에 대한 판단은 상대에게 맡겨 두고 상대의 판단이 당신의 예상과 다르다고 해도 그냥 내버려 두자. 어차피 노력해도 안 될 사람이니까.
책 소개
누군가가 나를 끌어내리려 할 때, 겁을 먹는다거나 피하지 않아도 된다. 그 사람이 본인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는 불쌍한 행위일 뿐이니까. 애초에 잘난 사람들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끌어내리지 않는다. 그들은 누군가를 끌어내리기보다 자신의 성장을 함께 공유하며 비전을 제시한다. 누군가를 끌어내리느냐, 끌어올리느냐. 그게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