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눈을 사로잡는 장미처럼 멋진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지만, 이제는 별것 없고 투박한 들꽃같이, 눈이 가기보단 마음이 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입맛을 사로잡는 기름진 음식처럼 확 끌리는 사람보다는 소금기 하나 없어 밍밍한 어머니의 냉이 된장국처럼 나를 속으로부터 생각해주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습니다.
책 소개
삶의, 사랑의, 상처의 불안을 떨쳐내지 못하는 당신에게 권하는 책.
소중한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
사랑하는 사람아.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