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 가득히 쥔 후회와 미련 때문에 잡지 못한
무수한 인연에게 아쉬움이 큰 탓에
언제든지 놓아버릴 수 있도록 느슨하게 쥐어보려고 했지만,
모래처럼 쉽게도 흘러내려는 것이 인연입니다.
꽉 잡고 있지 않으면 언제든 떠나갈 것들만
무수히도 잡고 있던 탓이겠지요.
책 소개
모든 사랑했던 것들아. 나는 단지 그것뿐이었다.
잠시 잊어버린다고 해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니었음을.
잃어버린다 해도 잊어버린 것은 아니었음을.
『편지할게요』 저자 정영욱의 두 번째 스테디셀러10만 부 판매 기념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출시!굳이 무언가 보여주려고만 하는 당신의 삶에게. 어딘가에서 잃어버린 무언가를 되찾으려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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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책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