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힐링 에세이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by 부크럼





<힐링 에세이>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中


"이런 관계를 계속 유지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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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명 안팎의 고민 상담 요청이 오는데, 대부분 인간관계의 어려움에 부닥친 분들이 많다. 그분들의 이야기만을 들어서는 상황을 100%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지만, 신기하게도 갈등이 생기
는 상대방의 공통점이 있었다.
“내가 오해를 하는 것은 네가 믿음을 깼으니 당연한 것이고, 내가 오해 받는 건 네가 나를 믿지 못하고 의심하기 때문이다.” 상황이 어쨌든 간에 본인 마음에 안 들면 일방통행한다는 사실.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려고 해도 풀 수가 없고, 이미 색안경을 끼고 나를 바라본다. 또는 대화를 통해 먼저 사과를 해도, 겉으로는 사과를 받아들인 척하고 다시 험담하고 다닌다. 마음속에 열등감이 가득한 건지, 어떻게든 남을 깎아내려서 본인의 가치를 드높이려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해야만 하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는 날이 오면 분명 수치스러울 것이다. 멀리서 개가 짖는다고 같이 가서 짖지 않는다. 나를 모르고 대하는 그를 불쌍하게 여기고 그러려니 하자. 거짓된 소문이 귀에 거슬릴지언정, 당신의 인생 자체를 어떻게 할 수는 없으니까. 그럼에도 그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묻는다면 다시 한 번 정확하게 말하겠다.



이미 한번 당해봤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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