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내 SNS를 들여다보면
이게 나라는 사람을 알 수 있을까요?
내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을 보여주고
모든 과정들이 생략되어 있으니
그 누구도 나를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그건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누군가의 이미지만을 보고
부러움이든, 호감을 느꼈다면,
그건 그 사람이 만들어놓은
가상의 인물에
매료된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나의 '진짜'와 SNS속 '가짜'
이것이 나쁘다.라고는 말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변화해 가는 이 세상에 맞춰가기 위해서는
꼭필요한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우리는 SNS를 이용하되
건전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남과 나를 비교하며,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욕망
잠식당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이사람이 부러워?"
누군가를 질투하는 마음은
참 괴롭습니다. 열듬감은 한순간에
나를 깊은 나락으로 떨어트리니까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나의 약점을 직접 대면하는 일을 용기가 필요합니다.
못난 나를 제대로 보게 될 때
나를 더아끼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SNS속 남과 다른 나의 모습에
전혀 위축될 필요 없습니다.
책<그동안 살아온 나에게 고맙다>를 통해
나를 아끼고 응원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동안 살아온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