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전해도 내 마음이 전달되지 않을 때

<자존감 에세이> -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中

by 부크럼







'진심을 전해도 내 마음이 전달되지 않을 때'


<자존감 에세이>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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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속으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대화해도, 좀처럼 내 마음이 전달되지 않을 때가 있다. 내가 상대에게 A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도, 상대가 듣기에 따라서 B, C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 몰라 그만하자.’, ‘네가 뭘 알겠냐… 됐다.’라는 말을 하면서 대화를 회피하는 게 올바른 때도 마찬가지다. 텍스트만으로는 표현력과 전달력에 한계가 있으므로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편이 낫다. 그것도 어려우면 전화로라도 꼭 전달해야 한다. 사실을 전하는 것도 전하기 나름이다. 자유롭게 표현을 하되, 생각 없이 뱉은 한마디로 상대방은 수 백 번 넘게 곱 씹어보고, 생각할 수 있음을 알았으면 한다. 그만큼 말은 귀에 들어갔다가 마음속에 깊이 스며든다. 백번 생각하고 말을 해도 오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게 잘못한 것은 아니고, 내가 전달하는 방식이 미숙하고 상대 또한 언어를 이해하는 범위가 좁을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서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상대가 100% 느끼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마디 말을 표현하더라도 가지각색으로 하면 80%, 90%까지 전달되지 않을까.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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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쉼터를 되찾아주는 마음의 교과서!>

SNS 7만 명의 독자가 공감하는 손힘찬 작가의 첫 단독 에세이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인간관계·자존감·사랑·인생 4가지 파트로 구성된 책으로, 주로 우리 일상에서 겪고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영감을 자극하고, 담백하고 깔끔한 말투로 따뜻한 위로의 말들을 건넨다. 자신을 합리적으로 점검하게 도움을 주는 통찰력으로 어쩔 때는 정곡을 찌르고, 내면이 바닥을 치닫고 있을 때 치고 올라갈 수 있는 힘을 주고, 관계 속에서 남을 신경 쓰느라 잊고 있었던 ‘나’를 우선순위로 두고 생각하게 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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