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완 저자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
*출간일: 2025.05.21
*장르: 에세이
*출판사: 북로망스
*총 페이지수: 300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이들을 따뜻하게 다독이는 작가! 하태완 저자의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는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한 선물 같은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이다.
*선물 같은 이야기!
*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건네는 이야기!
*하태완 저자의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2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하태완 저자의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는 삶 전반을 지나는 우리 모두의 내면과 감정을 다루는 에세이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한 선물 같은 이야기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첫번째 낙원에서 주눅 들지 말고 당당히 행복해지자라는 가장 깊은 위로를 담았고, 두번째 낙원에서는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한 본질적 고찰과 질문을 던진다. 세번째 낙원에서는 살면서 만나는 다양한 관계들을 통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를 담았고, 마지막 네번째 낙원은 인간을 이루는 가장 순수하고도 강인한 감정을 담았다. 우리는 가끔 삶에 의심이 들 때가 있다. 또한 나를 지켜내는 일이 버거워 질 때도 있다. 그때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를 읽다보면, 나를 지키는 사랑과 관계 속에서 포기하지 않는 용기에 대해 배우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따스한 응원을 받게 된다.
다양한 순간을 따뜻한 언어로 그려낸 이 작품은 함께 이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마치 한 편의 편지같다. 읽으면 읽을수록 위로와 용기를 받게 되는 이 작품은 삶의 흔들림 속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 말하고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을 대표하는 감성과 풍경을 담은 월간 단편과 각 페이지마다 감성적인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서, 마치 여행을 하는 듯하다. 그래서인지 읽는재미가 솔솔 있는 작품이다. 조용한 시간에 읽기엔 딱 좋은 에세이!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삶과 사랑,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삶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과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는 글들이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사랑이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이야기이기도 하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법, 그리고 사랑의 의미를 담은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는 계절의 흐름을 따라 읽는 재미와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모든 흔들림도, 모든 뒷걸음질도, 현재의 어려움도 있듯이 그 어려움이 하나의 의미 있는 과정이다. 그리고 사람들간의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함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고,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또한 사랑이라는 감정이 우리 삶에서 위로가 아니라 곁에 있어주는 것이 사랑이다.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찾는 과정을 담은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는 저자의 따뜻한 문장과 감성적인 글, 그리고 계절감을 담은 구성을 더해 읽는내내 깊은 감동을 준다.
사진들은 하나하나 깊은 울림이 있고, 페이지 하나하나 넘길 때마다 풍경 사진이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는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글과 사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조용한 카페나 혼자 여유를 느끼고 싶을 때 , 딱 잘 어울리는 에세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문장 사이사이 채우는 사진이 마치 산책하는 듯하다. 짧은 산문, 감정이 묻어나는 운문, 그리고 길게 이어지는 서정적인 글들로 구성된 이 작품은 저자가 전하는 따뜻한 말들이 지친 하루 끝에 가만히 펼치고 싶어진다. 사랑에 대해 저자만의 세심하고 단단한 언어로 풀어낸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우리의 다가올 날들을 향한 저자의 진심어린 응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어서, 오래된 친구에게 편지를 쓰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을 다독여줄 에세이이다.
책 속의 한 문장
불현듯 타인의 눈빛이 거울처럼 나를 비추는 순간이 온다. 누군가의 인정 어린 시선에 흔들리고, 다른 이의 평가에 따라 내 가치를 재단하곤 했다. 나를 가장 따뜻하게 품어줄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라는 가장 단순한 진실을 자꾸만 잊곤 했다. 종종 혼자 걷는 조용한 골목길에서 나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는 시간을 가져본다.
P.43 -우리의 여정 중에서-
슬프면 울고, 고통스러우면 내려놓기도 하고, 아프면 며칠쯤 폭 쉬고, 힘들면 힘들다 소리 내어 말하고, 기쁠 때는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웃으며 살아야 해. 그래야만 내가 나로서 이곳에 존재할 수 있는 거야. 삶에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은 서두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거든. 자신을 돌보는 일이 최우선이 되어야만 해. 보다 건강해졌을 훗날의 너에게 전부 떠맡겨도 좋다는 말이야.
P.120 - 그래도 돼 중에서-
끝난 사랑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아픔이다. 당장의 아픔을 이겨내고 잊으려 괜한 애를 쓸 필요는 없지만, 언젠가 시간이 용서하고야 말 그 시절을 악착같이 미위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여유가 된다면 우리가 벗어난 빈 사랑에 축복이 깃들기를 바라기도 하고, 각자의 길을 나선 우리의 걸음에 왠지 모를 씩씩함이 묻어나기를 바라기도 하면서.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강하게도 얽혔던 마음들이 너저분히 과거를 떠돌게 두지 않기를. 부디 한낱 후회 따위로 점철된 청춘으로 여기지 않기를.
P.176 -장막이 걷힌 뒤 중에서 -
인간관계는 창밖으로 멋지게 쏟는 장대비와 같다. 집 안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내다볼 때는 그저 음미하기 좋은 낭만이지만, 바같으로 나서는 순간 이겨내고 헤쳐 가야 하는 악천후가 된다. 관계 또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만히 지켜보기만 해서는 꿈꾸고 이룩하고자 하는 이상에 도달 할 수 없다. 몸과 마음으로 부딪혀 이겨내고 해쳐 가고자 하는 노력과 그에 따른 실천이 필요하다.
P.252 -관계와 권태 중에서 -
하태완 작가소개
¤쓰는사람.
¤까마득한 낙원으로 힘껏 손을 뻗으면 머지않아 둥근 그곳에 도착하리라 굳게 믿는다.
하태완 작가의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