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멈추는 추격전, 끝없는 추적과 심연을 그린 소설

엘레이나 어커트 저자 <살인자와 렌>!

by 쭈양뽀야booksoulmate
*출간일: 2025.06.15
*장르: 스릴러
*출판사: 앤드(넥서스)
*총 페이지수: 340
실제 법의학 전문가이자 검시관! 엘레이나 어커트 저자의 <살인자와 렌>은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과 그가 남긴 희생자들의 흔적을 쫓는 검시관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스릴러 소설이다.
줄거리

루이지애나 늪지대에 무언가 어둡고 으스스한 기운이 도사리고 있다. 평소 의학 실험을 즐기는 용의주도한 성격의 살인범이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며, 필사적으로 추적하려는 경찰을 조롱하는데... 법의병리학 박사 렌멜러는 최고의 전문가이다. 역사적인 범죄에 대한 백과사전적인 지식과 검시실에서 수년간의 경험을 갖춘 렌 박사는 그간 해결하지 못한 사건이 단 한 건도 없었다. 다만 그를 만나기까지는 말이다. 범인은 잡히지 않고 속수무책 시간은 흘러가고 렌의 검시대에는 해결하지 못한 사건이 점점 쌓여가는데.... 그녀는 날이 갈수록 더욱 뻔뻔해지는 잔혹한 살인범과의 숨막히는 추격전에 휘말리게 되는데....


등장인물 소개


<렌 멀러>

¤법의학자.

¤뛰어난 분석력을 가진 주인공.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며 도덕적 갈등을 겪는다.

​<제러미>

¤사이코패스 성향의 연쇄살인범.

¤해부학적 지식에 집착하며 치밀한 범죄를 계획한다.

​<존>

¤베테랑 형사.

¤렌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려는 인물.

¤경험이 풍부하고 냉철한 판단력을 가진 인물.

​<에밀리>

¤제러미의 과거 희생자.

¤사건 이후 법의학자가 되어 렌과 협력하게 된다.



*검시관과 연쇄살인범의 폭풍 같은 두뇌 게임!
*살인을 읽는 여자, 죽음을 설계하는 남자!
*실제 법의학 전문가이자 검시관이 쓴 스릴러소설!
*엘레이나 어커트 저자 <살인자와 렌>!
<살인자와 렌 > 원서

실제 법의학 전문가이자 검시관이 쓴 소설! <살인자와 렌>은 잔혹한 살인범과 치밀한 법의학자 사이에 벌어지는 폭풍 같은 두뇌 게임을 그린 작품으로,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과 그가 남긴 희생자들의 흔적을 쫓는 검시관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려냈다. 이 작품은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과 그의 희생자들을 추적하는 검시관의 대립 중점적으로 전개가 되는 작품으로, 읽으면 읽을수록 중독성이 강한 작품으로, 손에 잡으면 절대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연쇄살인범과 검시관의 두뇌싸움이 흥미진진하게 전개가 되는 이 작품은 살인자의 사고방식과 그를 쫓는 인물들의 심리적인 변화가 이 작품을 읽는데에 흥미롭게 다가온다. 또한 검시관 렌이 시체를 분석하며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의 묘사가 현실적으로 느껴져, 마치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하다. 연쇄살인범과 법의학자의 치열한 싸움이 이 작품을 읽는데에 몰입감을 주고, 수사과정이 현실적으로 느껴져, 역시 실제 법의학 전문가가 쓴 소설을 현실감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다. 법의학적 분석이 현실적으로 잘 묘사한 이 작품은 수사 과정을 디테일하게 그려냈다. 또한 법과 정의의 역할, 범죄자의 심리, 그리고 사회가 범죄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우리가 범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한다.


이 작품의 배경은 루이지애내 늪지대이다. 그곳에서 살인마과 검시관의 숨막히는 추격적을 그려낸 <살인자와 렌>은 법의학적 분석과 심리적 긴장감을 강렬하게 그려내어 읽는내내 몰입감을 준다. 검시관과 연쇄살인범의 치열한 두뇌싸움! 검시관으로 일했던 저자의 경험이 그대로 녹아 있는 듯하여, 범죄 심리 묘사가 현실적이고 치밀하게 잘 그려낸 작품이다. 연쇄살인범과 법의학자의 대립은 단순한 추적을 뛰어넘어, 심리적인 긴장감을 극대화시켜, 빠른 전개뿐만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결말이 이 작품을 읽는데에 재미를 준다. 또한 이 작품은 인간 본성에 대해 다룬다. 정의와 복수 사이에서 흔들리는 렌의 심리적 갈등과 살인자의 논리를 이해하려는 과정이 과연 범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법의학적 디테일과 심리적 긴장감을 잘 결합한 이 작품은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작품이다. 현실적인 수사 과정, 그리고 도덕적 갈등까지!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긴장감을 주는 이 작품은 죽음의 공포가 도사린 곳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사이코패스 살인마와 법의학자의 심리전이 매우 흥미롭고, 두 인물의 대립의 대결은 어떤 결말을 불러오는지 궁금할 정도로 가독성 뿐만 아니라 흡입력까지 골고루 갖춘 작품이다. 후반부에 예상하지 못한 결말, 마지막까지 몰입하게 하는 이 작품! 아직 살인마가 잡히지 않아서.. 왠지 시리즈로 계속 나올 듯하다. 그래서 살인마가 어떻게 잡히는지 궁금해서 시리즈로 계속 나온다면, 꼭 반드시 읽어볼 예정이다. 범죄수사, 추리, 미스터리에 관심 있는 분은 놓쳐선 안 될 소설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책 속의 한 문장
그는 공포에 질린 큰 눈과 마지막 남은 한 조각 희망이 어두운 늪지에서 아주 꺼지는 모습을 보았다. 이제 눈에서 빛이 모두 빠져나가고 눈꺼풀이 반쯤 감겨 졸린 듯 보인다. 얇고 곧았던 입술 선이 이제 느슨하고 태만해 보인다. 마치 무슨 말을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듯 보인다. 죽은 이는 목소리를 영원히 빼앗긴다. 그들은 마지막에 범죄 현장이나 검시실 탁자에 이르기 전에 실제로 어떤 일을 겪었는지 말해 줄 방법이 없는, 무력한 생체 조직이 담긴 껍데기일 뿐이다. 죽음이 찾아오기 전에는 누구도 죽기 전의 완전한 외로움을 알 수 없다. 심장이 멈출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생리학으로 정확히 설명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이 자신의 생명을 끝낸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영혼에서 흘러나오는 극심한 괴로움은 설명할 수 없다.



P.209 중에서

엘레이나 어커트 작가소개


¤그녀는 과학을 사랑하고, 인기 있는 < 모비드: 실화 범죄 팟캐스트>의 공동 진행자이다.

¤ 검시관으로 일하며 검시실 한가운데에서의 특유의 관점을 이 소설에서 보여주고 있다.

¤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출생.

¤멋진 남편과 영특한 세 딸, 두 마리의 래브라도 리트리버, 블랑쉬 드버로와 시드니 프레스콧, 그리고 영원히 곁에 머물게 된 무지개 다리를 건넌 퍼글 강아지 베일리와 함께 살고 있다.

¤커피를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 영화 <양들의 침묵> 클러리스 스털링 요원과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

¤첫 심리호러소설을 쓰기 전에 형사사법학, 심리학, 생물학 학위를 받았다.

¤<모비드>를 진행하지 않을 때는 팟 캐스트에서 제작하는 오디오드라마 <크라임 카운트다운>과 호러영화 팟캐스트 <스크림!>을 진행한다.

¤낮에는 대개 팟캐스트 녹음을 하거나 시체 해부 작업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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