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저자 <나는 왼손 피아니스트입니다 >!
*출간일: 2025.09.15
*장르: 에세이
*출판사: 오늘산책
*총페이지수: 176
한 손으로 쓰고 온몸으로 말하는 희망! 이훈 저자의 <나는 왼손 피아니스트입니다>는 장애를 딛고 음악과 삶을 향해 나아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이다.
*하루하루 건반 위에 희망을 그려나가는 피아니스트!
*제2의 삶을 써내려가기 시작한 피아니스트!
장애를 딛고 음악과 삶을 향해 나아가는 감동적인 이야기! <나는 왼손 피아니스트 입니다>는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이 한 손으로 쓰고 온 몸으로 말하는 희망을 담은 에세이이다. 이 작품은 피아노를 인생의 동반자로 여기며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던 한 연주자에게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된다. 뇌졸중, 응급 이송, 왼쪽 뇌의 60%를 들어내는 대수술 . 10일간의 혼수상태 끝에 겨우 깨어난 저자!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신체 오른쪽 마비와 언어장애라는 절망적인 현실이었던 것.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였던 저자는 그렇게 40살에 다시 아이가 되었다고 한다. 고된 재활 치료에도 회복은 더디고 피아노 연주는 켜녕 혼자 힘으로 기본적인 생활조차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자의 스승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훈아, 왼손으로만 피아노를 쳐 볼래?" 그의 인생을 바꾼 그 한마디. 그는 불굴의 투지로 재활과 피아노 연습에 임하였고, 그렇게 마침내 건반 위에 기적을 그려가기 시작했다. 바로 왼손 피아니스트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몸의 절반이 마비되는 역경을 이겨내고 제2의 삶을 써내려가기 시작한 피아니스트 이훈! 이 작품은 단순한 병상일지가 아니라 믿음이 어떻게 현실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인간승리의 서사를 담아낸 작품이다. 저자는 피아노를 누구보다 사랑했던 학창시절, 창창했던 삶에 도둑처럼 찾아온 질병, 그리고 몸의 절반이 마비되면서 겪은 상실의 시간, 지난했던 재활과 극복의 여정, 그 과정에 자신을 붙잡아준 긍정적 사고와 신앙, 역경을 딛고 제2의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의 나머지 절반을 채워준 고마운 사람들에 대해 기록한 작품이다. 인간의 회복력과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뇌졸중으로 오른쪽 신체가 마비된 피아니스트 이훈이 어떻게 다시 삶을 연주하게 되었는지를 담은 작품으로, 읽는내내 감동적으로 다가온 작품이다. 미국 신시내티 음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던 중 감작스러운 발병으로 좌뇌의 60%를 절제하고, 오른손과 오른다리, 언어 능력을 잃었다. 저자는 더 이상 피아노를 연주할 수 없다라는 현실 앞에서 좌절했지만, 스승의 '왼손으로만 칠 수 있는 곡이 1천개가 넘는다' 라는 말에 다시 건반 앞에 서게 된다. 왼손 하나로 페달까지 밟으며 균형을 잡는 연주는 일반인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주법을 만들어간다. 이 작품은 절망은 인간이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삶의 한 측면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희망은 밝고 환한 빛이 아니고, 삶 속에 조용히 스며드는 감정이라고 한다.
그가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 친구, 스승, 그리고 낯선 이들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중 어머니의 헌신과 스승의 격려가 없었다면 그는 다시 무대에 설 수 없었을 것이다. 단순한 자기 극복의 이야기를 다룬 에세이하고는 달리, 이 작품은 관계와 사랑이 어떻게 삶을 지탱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병원 로비에서 처음으로 연주한 이후, 그는 여러 무대에서 관객과 희망의 선율을 나누며 살아간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좌절을 겪은 사람들에게 함께 연주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하는 작품이다. 삶이 무너졌을 때, 무엇으로 다시 살아갈 수 있을까? 그것은 곁에서 손을 잡아주는 사람들과 평범한 일상 속에 있다. 그것을 삶으로 증명한 사람이 바로 이훈 피아니스트이다.
절망 속에서도 삶을 다시 연주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희망과 회복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서 피어나는 용기와 사랑, 그리고 예술의 힘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뇌졸중으로 오른쪽 신체를 잃은 후, 왼손 하나로 피아노를 다시 연주하기까지의 저자의 여정은 자기 극복과 회복력의 끈기를 보여준다. 또한 피아노는 저자에게 단순한 악기가 아니라, 삶의 의미를 되찾게 해준 예술의 치유력 같은 것이다. 장애 이후의 삶을 끝이 아닌 다른 시작으로 받아들이며,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삶을 어떻게 다시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 다루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뇌졸중으로 오른쪽 신체가 마비된 피아니스트 이훈이, 왼손 하나로 다시 피아노를 연주하며 삶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이다. 왼손 하나로 피아노를 다시 시작한 이야기, 삶의 재건과 희망의 메시지, 사람들과의 연결, 예술의 힘과 인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장애를 극복한 감동적인 이야기이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삶의 위기에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따뜻한 에세이이다.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주는 깊은 울림을 담아낸 이 작품은 절망 속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라는 희망을 보여준다. 또한 저자의 진심이 담긴 문장들과 깊은 통찰력이 담겨져 있어서, 읽는내내 마음을 오래도록 울리는 작품이다.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 꼭 한 번 읽어보길! 마음이 지쳤을 때,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조용히 위로와 응원을 건네줄 것이다.
책 속의 한 문장
뇌졸중을 극복한 기적의 피아니스트 이훈. 그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꿈을 잃지 않으며 10여 년을 달려왔다. 그리고 이제 희망 전도사가 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누군가에게 음악으로 힘을 주고 있다.
P.102 중에서
연주가 끝난 뒤 사람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지만 내 마음은 이상하리만치 편안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왼쪽 뇌를 다친 뒤 감정은 더 풍부해지고 담대해져서, 실수를 하더라도 '죽을 뻔도 했는데 이쯤이야....' 하고 뻔뻔하게 연주하니 더 자연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 말 그대로 새옹지마였다.
P.114 중에서
왼손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나는 타인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고 또 주기도 했다. 악보를 외우는 일은 여전히 어렵고,내 앞에는 넘어야 할 산도 너무나 많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과 더 큰 위로를 나누기 위해 나는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할 것이다.
P.134 중에서
우리 모두는 살아내기 위헤 안간힘을 쓴다. 모든 것을 끌어 모으는 안간힘은 나의 나약함을 인정하는 겸손의 태도이기에 아름답다. 나와 내 삶에 대한 용기요 정직한 수고이기에 명예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는 것이야말로 진정성 있고, 겸손하며, 당당한 모습이다. 우리 모두는 '살아내아' 한다.
P.172 중에서
작가소개
이훈
¤아홉 살 때 피아노를 시작해 선화예고 재학 중 독일 유학길에 올랐다.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공부를 마친 후 도미渡美, 신시내티 음대에서 박사 논문을 집필하던 중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이 일로 신체 오른쪽이 마비되고 언어장애가 생겼지만 타고난 긍정성과 불굴의 의지로 재활에 성공, 현재 왼손 피아니스트로서의 삶을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