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자 <에이번리의 앤>!
¤출간일: 2020.02.10
¤장르: 일반소설
¤출판사: 더스토리
¤총 페이지수: 456
'앤 셜리' 의 성장기!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자의 <에이번리의 앤>은 앤의 성장과 따뜻한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작가소개
루시 모드 몽고메리
1874~1942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앤’ 이야기 속 서정적인 묘사와 표현들은 이때의 경험에 기반한 것이다.
¤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 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샬럿타운의 프린스오브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의 댈하우지 대학을 졸업하고 교직에도 몸담았지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다시 캐번디시로 돌아와 외할머니를 도와 우체국을 운영했고, 기자로 근무하면서 《빨강 머리 앤》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여러 출판사들이 외면해서 겨우 출판했는데,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1941년 토론토에서 68세로 숨을 거두었고, 유해가 고향으로 옮겨져 캐번디시에 묻혔다.
대표작
줄거리
11살에 작은 섬마을 에이번리의 초록 지붕 집에 처음 들어왔던 앤 셜리! 소중한 가정을 선물해준 매슈와 마릴라를 위해 그들이 일구었던 터전을 지킬 수 있도록 자신의 꿈을 미뤄두고, 에이번리에서 마을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기로 하낟. 앤은 교사로서 이상적인 모습을 꿈꾸지만 현실은 불완전하고, 원칙과도 같았던 체벌 문제마저 지키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읽기, 쓰기, 더하기를 가르치는 것보다 아이들을 옳은 쪽으로 인도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일이라는 앤다운 신념으로, 아이들 하나하나를 사랑으로 대하고 가르치는 일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찾으며 곧 제자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등장인물 소개
*앤 셜리*
¤주인공.
¤16세가 된 앤은 에이번리 학교의 교사로 일한다.
¤책임감과 성숙함을 배워간다.
¤여전히 상상력이 풍부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그녀는 마을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으면서 성장한다.
*마릴라 커스버트*
¤앤을 입양한 초록 지붕집의 주인.
¤앤의 보호자이자 가족이다.
¤엄격하지만, 속 깊은 사랑을 지닌 인물이다.
¤<에이번리의 앤>에서 쌍둥이 남매를 함께 돌보며 앤과 더 깊은 유대감을 나눈다.
*데이비와 도라*
¤마릴라가 맡게 된 쌍둥이 고아 남매.
¤데이비는 말썽꾸러기지만 순수한 면도 있는 아이이다.
¤앤과 유쾌한 에피소드를 많이 만들어낸다.
¤도라는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으로, 데이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앤의 보호 아래 자란다.
*폴 어빙*
¤앤의 학생 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
¤상상력이 풍부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소년으로, 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눈다.
¤앤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해리슨 아저씨*
¤앤의 새 이웃.
¤괴팍하고 고집스러운 성격이다.
¤앤과의 관계를 통해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유머와 갈등이 섞인 에피소드에서 자주 등장한다.
*라벤더 루이스*
¤'돌집' 에 사는 낭만적인 여성.
¤앤과 친구가 되며, 그녀의 삶에 따뜻한 영향을 준다.
¤과거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앤에게 인생의 깊이를 느끼게 해준다.
*샬로타*
¤라벤더의 집에서 일하는 소녀.
¤독특한 이름과 성격으로 앤과 유쾌한 장면을 만들어낸다.
*다이애나 배리*
¤앤의 절친,
¤<에이번리의 앤>에서 비중이 조금 줄어들지만, 여전히 앤의 든든한 친구로 등장한다.
¤사고뭉치 소녀에서 존경받는 선생님이 된 앤!
¤여자의 일생이라는 대서사를 시작한 앤의 이야기!
엉뚱한 상상력으로 어려움들을 돌파해가며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과 긍정을 전해준 '앤 셜리' 의 성장기! 우리에게는 빨강머리 앤으로 잘 알려진 주인공의 이야기! <에이번리의 앤>은 사고뭉치 소녀에서 존경받는 선생님이 된 17살 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앤의 소녀다움과 여성다움을 담은 이 작품은 우정과 사랑을 고민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책임지며 이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앤의 여정을 담았다. 앤은 성장했다. 하지만 여전히 주변을 아름답게 만들고 사람들에게 작은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는, 소중하고 감동적이며 즐거운 아이이다. 이제 앤은 이제 단지 초록 지붕 집에 사는 앤이 아니라, 에이번리에 사는 앤이 되어 마을 전체와 더 많은 상호작용을 하고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소녀이 된다. <빨강 머리 앤> 후속편인 이 작품은 앤 셜리의 삶이 한층 더 성숙해지는 과정의 이야기이다. 우리가 사랑했던 그 빨간 머리 소녀가 이제 어엿한 교사가 되어 에이번리라는 작은 마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단순한 앤의 성장 이야기가 아니라,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 앤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앤은 마을 사람들과 부딪히고, 웃고, 때로는 실망한다. 하지만 그들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나눈다. 이 작품은 자연 묘사와 감성적인 문장들로 인해 잔잔한 위로를 받게 되는 작품이다.
앤은 여전히 실수도 하고, 감정에 휘둘린다. 하지만 모든 순간이 그녀를 더 깊고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간다.마치 에이번리의 작은 길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작품은 앤이 건네는 따뜻한 미소를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삶의 다양한 국면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감정과 관계, 그리고 공동체 속에서의 자아에 대한 이야기이다. 앤은 자신의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성장은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과정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진심 어린 관계가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용기로 인해 자신을 빛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전해주는 작품이다.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우리 모두가 겪는 성장의 여정이다. 읽다보면 삶의 소소한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된다. <빨강 머리 앤>의 첫번째 속편인 이 작품은 앤 셜리의 16~18세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앤은 자신의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고, 사랑과 우정, 책임과 자아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앤의 따뜻한 시선과 유쾌한 상상력은 읽는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앤 셜리라는 인물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내면의 변화, 공동체 속의 관계, 그리고 일상의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작품! 저자만의 특유의 서정적인 문체로 자연과 일상의 순간들이 시처럼 느껴진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기쁨과 의미가 있다라는 것, 그리고 앤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
교사가 된 앤! 앤을 통해 우리는 책임감과 인내를 배우게 되고, 실수와 고민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 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용기를 얻게 된다. 괴팍한 이웃, 말썽꾸러기 아이들, 외로운 여성 등! 다양한 인물들과의 교류 속에서 앤은 사랑과 이해를 배우고, 우리는 그런 앤을 통해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바쁜 현대인에게 잠시 멈춰 숨을 고르게 해주는 작품! 늘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앤을 통해 우리는 남들과 다르다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사랑하는 자기 긍정을 배우게 된다. 이 작품은 100년이 넘었다. 하지만 앤의 이야기는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이다. 누구나 자신의 삶과 연결지을 수 있는 이야기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세대를 초월한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의 한 문장
세상에는 정말 별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그엔 없어도 좋을 사람들도 있는것 같아. 어차피 그 수치스러운 일은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을 생각이었으니까, 그 점은 양심에 거리낄 게 없어.이 일은누구에게, 무엇에 감사를 해야 하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어.
P.203 중에서
이상대로 사는 사람은 없어. 그리고 앤, 로웰이 말했잖아. 실패는 죄가 아니지만 목표를 낮게 잡는 건 죄라고. 이상을 갖고 거기에 충실하도록 노력헤야지. 비록 이상에 닿지 못하더라도 말이야. 이상이 없는 삶은 불행할 거야. 이상이 있어야만 삶이 당당하고 위대해진단다. 이상을 꽉 붙잡으렴, 앤.
P.212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