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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에 여백이 있기를 바란다] 연재를 마치며

새로운 브런치 북을 시작합니다. [나는 오늘도 책으로 숨을 쉽니다]

by 서수정

평안을 기도합니다.

브런치를 처음 시작하고 30회가 마지막인 줄 몰랐습니다. ^^

오늘 글을 발행하려고 보니 그런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브런치 북을 연재합니다.

책은 저에게 항상 마음의 숨구멍입니다.

늘 곁에 두고 함께 하는 책 친구가 있기에 저는 행복합니다.

이런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연재 북도 많이 읽어 주시고 글은 쓰는 것이 초보이지만 마음의 깊이 있는 글을 쓰도록 용기를 내어 보는 중입니다.

책과 함께 하는 즐거운 독서생활을 응원합니다.

책과 함께 하는 여정에 늘 행복을 기원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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