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쓰는 임주아와 책만드는 이승희의 서신교환
친애하는 그대에게
<시쓰는 임주아와 책만드는 이승희의 서신교환>
선선한 가을과 함께 쪼그만할 때부터 샘 많았던 이로부터 진심이 담긴 편지를 받았습니다.
막연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고민으로 우울했던 날의 단상, 한 달 동안의 ‘꼼짝 마라’로 인해 생각하고 느끼게 된 것들, 저보다 더 제 몸을 걱정하는 마음, ‘인싸’에 대해 부러움보다 불편함이 느껴지는 이유, 시쓰는 사람으로 매진하겠다는 포부가 담겨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지만 이렇게 진심을 가진 누군가와 교감할 수 있어 참 다행스럽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읽고 여러분의 친애하는 이를 떠올려 보세요.
친애하는 그대에게 열네 번째 시쓰는 임주아편 https://brunch.co.kr/@zooalim/10
<시쓰는 임주아와 책만드는 이승희의 서신교환>은 매주 일요일 오후에 한 편씩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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