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산이챌린지 DAY 22 (23.05.22)

홍자성, 『채근담』 / 지혜의 빛으로 내면을 비춰 보라

by bookyoulovearchive


하루의 활동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과 잠에서 깨어나 활동하기 이전의 홀로 있는 시간은 자신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다. (p.255)


자기 직전까지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또 일어나자마자 울려대는 휴대폰 알람을 끄며 밤 사이의 소식을 확인하는 사람이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자기 전에 휴대폰 대신 책을 읽기도 하는데 휴대폰 어플로 이북을 읽을 때면 자꾸 다른 곳으로 빠지게 돼서 결국 또 책 말고 다른 것들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아침에는 정신이 없으니 어쩔 수 없고,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기 위해 일기 쓰는 시간을 잠자리에 들기 직전으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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