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BOOSTERS CREW

회사보다 브랜드가 유명한 회사는 채용을 어떻게 할까?

피플팀이 말하는 '좋은 브랜드를 만드는 뼈대가 단단한 조직' 이야기

by 부스터스 boosters
브랜드를 만드는 일은 작품을 만드는 일에 가깝습니다. 단순히 만들고 싶은 제품을 만드는 게 아니라, 고객 니즈를 충족하고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야 하죠. 그렇다면, 이렇게 고객지향적인 브랜드를 만드는 회사의 채용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회사보다 브랜드가 훨씬 유명한 회사는 어떻게 곳곳에 숨어있는 보석같은 사람들을 채용하고 있을까요? 부스터스가 지난 4년 동안 130여 명 규모로 확장하는 동안의 숨은 공신, 피플팀의 성민님과 윤정님에게 ‘좋은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을 찾는 방법’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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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우리 회사의 인재가 될 보석같은 분들은 찾고 계신 피플 윤정님과 성민님, 반갑습니다.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 드릴게요.


성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부스터스 피플팀에서 채용을 메인으로 담당하고 있는 박성민입니다. 저는 부스터스에 2022년 1월에 합류했는데요, 제가 맡은 역할은 채용 계획부터 서류 검토, 인터뷰 및 커피챗 진행, 그리고 최종 처우 협의까지 풀 사이클(Full Cycle) 채용 프로세스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채용 영역 외에는 피플팀 동료분들과 조직 운영, 조직 문화 파트의 일부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윤정 안녕하세요. 부스터스 피플팀에서 채용과 조직문화를 담당하고 있는 허윤정입니다. 저는 회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떤 사람이,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일하면 가장 잘 성장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각 단계에 맞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작게는 팀 단위부터 전사까지 조직이 가진 방향성과 색깔에 맞는 사람을 찾고 부스터스다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오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 부스터스가 지난해 대비 광폭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의 팬덤이 커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성민 맞아요. 부스터스 회사 전체 매출로 본다면 지난해 대비 2배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영업익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윤정 사업 4년만에 매출이 2500% 성장할 정도로 빠르게 크고 있어요. 특히 K뷰티 브랜드 이퀄베리가 글로벌 무대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며 팬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브랜든은 세이프 플러스 라인 가방 출시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늘려가고 있고요. 계속해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고 체감하는 중입니다.


기사 편집.jpg 부스터스는 브랜든과 이퀄베리의 맹활약으로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이 974억을 넘어섰다.


Q. 브랜든과 이퀄베리 두 브랜드 조직이 궁금해지는데요. 각 조직의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성민 브랜든은 출시 3년 반만에 매출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조직 규모도 동시에 커졌어요. 브랜든 본부의 경우 크게 ⏶마케팅 ⏶상품기획 ⏶리테일 등으로 나눠져 있고요, 뷰티 조직은 2024년 1월부터 글로벌 뷰티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세일즈 ⏶마케팅 ⏶제품개발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별도의 조직이 있고, 브랜든과 이퀄베리 각 팀으로 나누어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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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각 브랜드 조직의 특징을 정의해볼 수 있을까요?


성민 브랜든 본부는 잘 짜여진 유기체와 같아요. 브랜든은 독보적인 카테고리의 1등 포지션을 자랑하는 브랜드인 만큼, 제품을 중심으로 개별 크루들이 똘똘 뭉쳐요. 마케팅 직무임에도 제품 기획에 참여할 수 있고, 디자인 및 세일즈까지 유기적으로 고민을 함께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윤정 뷰티 본부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긍정적인 해적집단 같아요. 마치 원피스의 주인공들 같달까요. 글로벌 K뷰티 신드롬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답을 아는 시니어보다는 국내 뷰티 씬에서 실력을 키워온 분들이 많은 편이에요. 이런 분들께 저희가 이퀄베리의 성장 속도와 가능성을 설명해드리면 굉장히 흥미를 가지시더라고요. 뷰티 사업 본부에서의 검증된 실력과 도전 정신으로 똘똘 뭉친 분들이 이퀄베리 브랜드의 성공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계십니다.


Q. 브랜드가 가진 시장 환경에 따라 부스터스의 성장속도에 따라 조직 규모도 확대되고 있네요. 영입 속도 또한 가속화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나요?


성민 브랜드 조직뿐 아니라 백오피스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채용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가장 많은 채용을 목표하고 있는 부문은 뷰티 본부입니다. 이퀄베리는 이미 130개 국에 진출해있지만, 더 많은 지역 및 국가에서 이퀄베리를 알리고 세일즈를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해요. 이에 B2B 세일즈 및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포지션과 아마존, 틱톡샵 등 해외 채널 세일즈 및 마케팅 포지션에서 훌륭한 분들을 모시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말씀처럼 아직 글로벌 뷰티 씬은 이제 시작이어서 적합한 인재를 모시기가 어려울 것 같기도 해요. 지원을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점을 가장 중시하시나요?


윤정 네, 아직 확고한 커리어패스가 정해진 분야가 아니다 보니 내부 구성원들과 함께 협업할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어요. 부스터스에는 경력직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이분들이 기존에 해온 업무 방식을 고스란히 적용하지 않아요. 오히려 기존 실력은 기본이고 부스터스에서 새로운 방법을 찾아 적용하시죠. 개인의 독창적인 문제 해결 능력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부스터스는 크루들과 함께 일하며 빠르게 답을 찾을 수 있는 문화와 시스템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성민 그렇기 때문에 뷰티 본부에서 모시려고 하는 분들도 글로벌 경력만을 강조하진 않아요. 국내 뷰티 씬의 잔뼈 굵은 분들 중 글로벌 사업 진출에 대한 열망이 큰 분들도 협업을 함에 있어 겸손함과 합리적인 사고를 갖고 계시다면, 충분히 부스터스에서 글로벌 전략을 수립하고 함께 거친 파도를 항해할 수 있거든요. 실제 이퀄베리가 탄탄한 전략으로 1년 반만에 성장한 것처럼요.


Q. 기존 뷰티 회사와는 확실히 다른 방향으로 조직을 운영하시는 것 같아요. 부스터스가 2세대 K뷰티 신드롬의 꺼지지 않는 불씨가 되기 위해서는 나름의 채용 철학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윤정 부스터스는 단편적인 경력의 숫자 보다는 얼마나 몰두했고 시도했느냐를 더 중요하게 봐요. 연차에서 맥락을 읽는 힘이 나오는 것도 맞지만 어디에 방점을 두느냐의 포인트가 다른 것 같아요. 데이터를 읽고 트렌드가 어디서 시작되고 왜 반응을 얻었는지, 그리고 이 흐름이 다음 단계에서는 어떻게 변할지를 능동적으로 고민해본 경험이 있는지요.

또 하나는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에요. K뷰티가 글로벌로 확장되는 과정은 현재진행형이기에 정답이 정해진 상태라 할 수 없어요. 계속 실험하고 바꿔야 하는 상황이 많을 수밖에 없죠. 이런 과정에서 새로운 시장과 소비자를 열린 태도로 바라보고 빠르게 학습하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는지를 많이 봅니다. 결국 부스터스가 생각하는 채용의 기준은 지금 이 시장을 깊이 이해하고 있고 앞으로의 변화를 유연하게 대응하며 함께 만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대해 더 꼼꼼히 살펴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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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도 최근에 조인했지만, 인터뷰 경험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제 리더가 될 C레벨이 1차 인터뷰에 바로 등장하셔서요. 이것도 채용 철학이 발현된 것일까요?


윤정 맞습니다. 사실 채용을 할 때부터 우리 회사를 경험하게 하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1차 인터뷰 때부터 C레벨을 만나게 해드리는 편이에요. 물론 C레벨분들이 많이 바쁘시고 시간 조율에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웬만하면 이렇게 진행합니다. 같이 일할 리더와의 대화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첫인상을 강하게 줄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기도 해요. 회사의 의사결정을 맡고 있는 C레벨분들과의 합을 맞추고 싶은 지원자분들은 인터뷰에서 바로 느끼거든요. ‘아, 저 회사 들어가고 싶다!’라고요. 이런 분들은 적극적으로 질문도 하시고 대화를 이끌어가시는 편이에요.

최근에 입사하신 분들께 많이 듣는 피드백인데요, “(C레벨)00님이 면접장에 노트북 없이 제 이력을 다 외운 채로 들어오셔서 편안한 대화를 나눴는데, 그게 너무 감동이었어요.”라고 하셨거든요. 저희는 사람 한 명이 들어오면 하나의 우주가 들어온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분을 정말 면밀하게 살펴보고, 우리와 맞춰갈 수 있을지에 대해 최선을 다해 파악하고 저희도 어필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면접을 프로세스 중 하나의 행위로 생각지 않고 진심을 다해서 참여하고 계세요.


성민 맞아요. 브랜드 사업은 그 산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도 높여야 하는 미션이 있어요. 인터뷰 당시에만 판단하기에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별도의 시간을 내어 스터디도 많이 합니다. 해당 분야에서 어떻게 일해야 잘하는 건지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내부 직원분들과 업계 관계자 분들과 티타임, 점심, 저녁 자리 가리지 않고 만나며 히스토리부터 현재 트렌드까지 수집하고 숙지해요. 글로 작성된 이력서에서 확인할 수 없는 그 느낌을 받기 위해서라면 제가 그 산업에 대한 이해가 충만해야 하니까요.


Q. 말씀처럼 '경험할수록 좋은 회사'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사내 추천 입사자분들도 많은 편이라고 들었어요.


성민 맞습니다. 올해로 4년차인 장기근속자 분들 중에 사내 추천으로 입사하신 분들이 전체의 33%를 차지할 정도로 꽤 많아요. 원래 커머스 회사가 팀 단위로 이동이 잦고 근속하기 쉽지 않은 성질을 갖고 있는데요. 부스터스에는 한 분씩 조인하면서 본인이 경험하고 주변에 한 분씩 추천해서 들어오신 경우가 많아요. 조직에 천천히 스며들면서 주변도 긍정적으로 물들이는 거죠.


Q. 부스터스가 일하는 방식과 문화도 궁금해지는데요. 다른 회사와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이라 할 수 있을까요?


성민 커머스 업계를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원팀 문화가 정말 강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세일즈나 마케팅 파트는 치열하게 경쟁하고 서로 양보 없는 싸움을 하며 실적 경쟁을 이어가잖아요. 여기서 개인의 역량도 의심받기도 하고 굉장히 하드코어한 챌린지를 많이 받을 수 있거든요. 반면 부스터스는 마케팅부터 세일즈, 유통, CX 등 전반의 직무가 하나로 유기적으로 연결돼요. 당연히 각 부문별 KPI는 있겠지만, 단순 지표가 경쟁의 수단이 되지 않습니다. 숫자를 흐름으로 보고, 시장과 고객의 맥락을 읽어내요.


윤정 ‘모두가 본론부터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스터스는 자체 개발 시스템인 부스타가 있는데요. 부스터스가 취급하는 모든 데이터를 굉장히 보기 쉽게 만들어둔 내부 시스템이에요. 자사몰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리테일 및 유통 현황에 대한 데이터, 물류 적재 상태 등을 직관적이고 준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죠. 이렇다 보니 판매의 시작부터 고객이 제품을 받는 과정까지 하나의 궤적으로 매끄럽게 만들어낼 수 있는 팀워크가 실현될 수 있어요. 이런 시스템과 조직 문화면 아무리 잘하는 분이어도 스타플레이어로 돋보이기 어려워요. 동시에 한 분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기도 어렵죠.


Q. 개인의 특기보다 조직의 시스템과 문화가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적이에요. 시스템이 부재한 스타트업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성장통을 미연에 방지하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까요?


윤정 저희는 숫자와 데이터가 굉장히 중요해요. 의사결정을 할 때 최대한 신뢰도 높은 숫자를 기준으로 이야기하고, 감으로 밀어붙이기보다는 근거를 놓고 토론하는 편입니다. 인턴부터 대표까지 누구나 회사의 전반적인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맥락을 확인할 수 있고, 회의에서는 누구나 그 맥락 안에서 토론을 시작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도출할 수 있고요.


성민 저는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켜서 움직이는 것과 맥락을 이해하고 납득한 상태에서 움직이는 건 결과도 다르고 속도도 다르거든요. 부스터스 크루들은 각자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는 감각이 비교적 분명한 팀이라고 느껴요. 투명하게 공유하고 이해한 뒤에 움직이는 문화가 쌓이면서 신뢰도 자연스럽게 따라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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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스터스라는 조직 또한 일종의 '휴먼 브랜드 메이커' 같습니다. 성민님과 윤정님도 인재를 발굴하여 그 인재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주는 데에 일조하는 피플팀에 계시잖아요. 부스터스의 인재 육성 방법이 궁금하네요.


윤정 부스터스는 회사가 크는 거랑 구성원이 성장하는 걸 따로 떼어놓고 보지 않고 이 둘이 어떻게 같이 갈 수 있을지를 계속 고민하는 편이에요. 그 결과가 결국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했고요. 대표적인 예가 Class818*이에요. 부스터스 안에서 운영하는 일종의 학습 플랫폼인데, 업무에 바로 도움이 되는 전문 교육도 있고 구성원들이 각자 잘하는 것, 좋아하는 걸 자발적으로 나누는 클래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누군가는 지금 꼭 필요한 걸 배우고, 또 누군가는 본인이 잘하는 걸 자연스럽게 공유하면서 서로 연결되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구성원이 스스로 성장하고, 그 과정이 조직 안에 자연스럽게 남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부스터스가 인재를 육성하는 방식에 가장 가깝다고 느끼고요.

*Class818 : 부스터스 크루들을 위한 사내 Learning Platform. 818은 부스터스가 처음으로 시작했던 사무실의 주소, 선릉로 818길에서 착안했다. 초심을 잊지 말자는 의도에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성민 부스터스는 내부에서 훌륭한 역랑과 함께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시는 구성원분들이 향후 팀/파트를 리딩할 수 있는 역할까지 담당하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합니다.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적인 리더를 육성하고, 또 전사 워크숍 외에 정기적으로 리더 워크숍을 진행하며 경영진-리더 간 소통을 활성화 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맞춰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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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느덧 마지막 질문이에요. 마지막으로 부스터스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 드릴게요.


윤정 부스터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지만 그 속도를 사람의 소모로 해결하지 않아요. 대신 우리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충분히 공유하고 그 맥락 위에서 각자의 강점과 역량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길 기대합니다. 그 과정에서 개인의 성장이 조직 안에 차곡차곡 쌓이고 또 그 조직의 성장이 다시 개인에게 새로운 기회로 돌아오는 흐름을 만들고자 해요. 이미 정해진 답을 따르기보다는 앞으로의 가능성에 더 관심이 있고,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방향을 만들어가고 싶은 분이라면 부스터스는 충분히 함께하기에 의미 있는 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성민 저는 부스터스의 초창기에 합류하여 빠른 성장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지켜봐왔습니다. 부스터스는 경영진, 리더, 실무진 모두가 진심으로 브랜드를 어떻게 더 성장시켜 나갈지에 대해 고민하고 실행하면서 숫자로 증명해냅니다. 회사의 성장이 숫자로 빠르게 나타나고 보여지니, 더욱 동기 부여가 되면서 재밌게 일할 수 있는 회사라 생각이 되어요. 향후 합류해주실 분들께서 보유하신 훌륭한 역량과, 부스터스만의 강력한 시스템과 문화가 함께한다면 내년 역시 큰 시너지를 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부스터스의 보석같은 인재를 모셔와 크루들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며 문화를 만들어가는 피플팀의 윤정님과 성민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어요. 부스터스의 체계적인 시스템, 투명한 공유 문화, 순수한 상상력이 만드는 독창적인 브랜드의 앞날이 더욱 기대됩니다.



Interviewee | 박성민 허윤정

Interviewe, Photo | 차수연


부스터스 채용 공고 https://www.boosters.kr/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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