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어떤 퍼즐 맞추기다" 라고 한 유튜버 분이 있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참 적절한 비유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거지,
내가 당신의 퍼즐을 다 맞춰야 하는데 퍼즐 피스가 사람에 따라 굉장히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다.
퍼즐 피스가 많은 사람을 만나면 긴 연애를 하는거다. 둘의 죽이 잘 맞아서 퍼즐을 함께 맞춘다면 순조로운 연애가 되는 거지.
하지만, 그건 내가 생각하는 연애의 종착역인 결혼에 다다를 수 있나와는 다른 이야기다.
100개의 퍼즐 중, 99개를 다 맞췄는데, 마지막 한 조각이 안 맞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거다.
그 연애의 성패 여부를 따지는 건, 그 퍼즐을 끝까지 다 맞춰보고 나서야 알 수 있는거다.
퍼즐을 빨리 맞추나, 난이도가 높나, 아니면 다 맞췄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한 조각이 없거나 모양이 잘못된 불량이었나,, 이런 것들이 좌우하게 되는거다.
그러니 자책하지 말자,